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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민화 등 한국의 이야기 담긴 미디어아트 ‘물들이다’…25일까지 북촌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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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9. 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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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콘텐츠원캠퍼스 사업 일환
경희대 학생들 한국적 문화이야기 담아 전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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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한옥청에서 열린 '빛으로 공간을 물들이다' 전시회 모습 /제공=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아름다운 한국의 이야기가 담긴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서울 북촌 한옥청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책임교수 김혜경)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2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빛으로 공간을 물들이다'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과와 ㈜뉴작이 협력한 산학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학생들은 설화, 민화 등 한국 문화유산을 활용해 한국적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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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경희대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인 설화와 민화를 활용한 콘텐츠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의미로 새롭게 조명하고 시각화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의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부스에서도 선보이며, 26일 오후 8시에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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