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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 잡고, 일 잡(job)고(go)’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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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9.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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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산업 위기 극복 위해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서
김해채용박람회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 포스터./제공=경남도
경남도는 2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고용위기 퇴직자 재취업을 위한 '희망 잡고 일 잡(job)고(go)'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 지원기관이 협업하는 행사로 경남도, 김해시,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는 우수인력을 공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만남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고용위기산업(자동차, 기계, 항공) 관련 기업인 흥일기업㈜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기술직, 생산품질관리직, 금속공학기술자와 연구직, 해외영업직 등 190여명을 채용한다.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까지 실시해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증명사진 무료 촬영 △스트레스검사 △직업타로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취업서류, 이미지,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8월 5일 개소한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김해시 가락로 58)는 지역 위기산업 퇴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특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구직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심리상담 전문가가 상주해 실직자의 구직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해소해주고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김창덕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용위기 퇴직자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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