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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개수·냉방용량 조합하는 삼성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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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9.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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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출시 (2)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설치 공간에 따라 맞춤형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20일 출시했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소비자의 주거 공간과 필요에 맞춰 에어컨 형식과 개수, 냉방 용량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이 시스템에어컨에 적용된 실외기를 사용하면 실외기 1대로 천장형 뿐만 아니라 스탠드형, 벽걸이형까지 최소 2대에서 최대 5대의 실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스탠드형·벽걸이형의 실외기를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이사 등으로 설치 공간 규모가 바뀌거나 가족 수가 늘어나도 실외기 1대로 에어컨을 유연하게 추가·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기자재 운용 규정에 따라 스탠드형 실내기를 연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4대 이상의 실내기를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냉방 용량 13.0~58.5㎡의 총 7가지 용량의 천장형과 56.9~81.8㎡의 4가지 용량의 스탠드형, 18.7㎡ 용량의 벽걸이형 제품을 선보인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천장형 신제품은 0.5℃ 단위의 미세 온도 조절 기능이 추가된다. 기존 가정용 무풍에어컨에 적용됐던 '이지케어 5단계'와 AI(인공지능) 기반의 맞춤 기능인 'AI 청정', '비스포크 AI 맞춤쾌적'도 추가했다.

AI 청정 기능은 '스마트싱스 에어 케어'로 실내외 공기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외부 공기질을 분석해 공기 청정이 필요할 때 청정 모드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사계절 내내 맞춤 청정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사용자 맞춤형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으로 무풍 생태계가 한단계 더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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