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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2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숙박업소에서는 세종시청 소속 50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같은 공무원들의 극단적 선택이 넉달 새 3명이나 이어지면서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세종시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시 유가족은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에도 시청 소속 40대 공무원이 세종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고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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