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마이크론만큼 작은 입자까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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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다이슨은 서울 성수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선청소기 신제품 '다이슨 젠(Gen)5 디텍트™'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찰리 파크 부사장은 "최고의 필터라면 제품 밖으로 오염된 공기가 새어 나갈 가능성 없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이슨 엔지니어들은 이에 따라 다이슨의 모든 청소기 제품 전체에 필터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다이슨 젠5 디텍트는 헤파 필터레이션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포함한 0.1마이크론만큼 작은 입자까지 가둬낼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진보했다"고 소개했다.
국내 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1년 약 95%의 사람들이 2020년 대비 청소 횟수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늘어 청소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은 제품 전체에 헤파 필터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0.1마이크론만큼 작은 입자를 99.99%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사람 머리카락이 70마이크론, 반려동물의 비듬이 1마이크론이다.
또한 새로운 플러피 옵틱 클리너 헤드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보이지 않던 먼지를 2배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보다 밝은 빛으로 넓은 범위를 비춰 청소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에 탑재한 하이퍼디미엄 모터는 포뮬러 원 엔진 대비 최대 9배 빠른 13만5000rpm으로 회전한다. 최신 헤파 필터레이션으로 밀봉된 시스템을 통해 깨끗해진 공기가 집안으로 배출된다.
다이슨의 창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은 "새로운 다이슨 젠5 디텍트의 하이퍼디미엄 모터는 다이슨이 제안하는 차세대 청소 방식을 상징한다"면서 "제품 전체에 적용된 헤파 필터레이션 기술3 및 선구적인 새로운 모터 기술의 조합과 더불어 먼지를 보여주고, 입자의 크기와 양을 측정 하는 기술을 통해 다이슨 젠5 디텍트는 다이슨 청소기 제품군 중 위생적인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은 바닥 표면이 깨끗한지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음향 센싱 기술을 활용해 먼지 입자의 크기를 측정8하고 분류하며, 실시간으로 제거되는 먼지량을 확인하고 LCD 화면의 막대 그래프를 통해 청소를 계속하거나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시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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