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립대 로보틱스팀, ‘제2회 미래기술 챌린지’ 은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1010011975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21.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퍼스人+스토리]
크기와 모양이 다른 박스 인식하는 알고리즘 개발
시상 관련 사진(정현수,임예은)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의 학생들이 CJ 대한통운 주관 '제2회 미래기술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제공=서울시립대학교
Print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 정현수 석사과정 연구원과 4학년 임예은 학생으로 구성된 UOS Robotics 팀이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제2회 미래기술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는 물류 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미래를 보며, 시스템이 사람을 리딩한다'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103개팀 193명이 지원해 약 17대1의 경쟁률을 뚫고 6개 팀이 수상했다.

서울시립대학교 UOS Robotics팀은 5개의 세부 분야 중 '로봇 팔레타이저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로봇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크기와 모양이 다른 박스를 인식하고 팔레타이징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두 학생은 본 대회 은상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CJ대한통운 채용 지원 시 1차 면접과 테스트 전형 면제 특전을 받는다.

지도교수인 기계정보공학과 황면중 교수는"실제 물류 현장의 작업 데이터를 제공받아 진행된 연구라 흥미 있었고 작업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로봇 모션에 대한 연구 경험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로봇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에 대한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