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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경찰과 협업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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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9.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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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경찰과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파스퇴르 우유(900㎖)' 3종(일반, 저지방, 유산균) 패키지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안내 라벨과 QR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실종을 대비해 지문·사진·보호자의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실종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종사건이 발생할 경우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다.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안전Dream 홈페이지 및 안전Dream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로 국내 최초 저온살균우유를 선보이며 국내 유가공 수준을 높여온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며, "이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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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X서울 종로경찰서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캠페인/제공=롯데제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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