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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디펜스엑스포가 주관하는 국제인증 방산 전시회다. 무기체계관, 워리어 플랫폼, 국제관, 드론봇관, 항법시스템관, 국제우주관 등 다양한 테마 전시와 학술 행사가 진행되며 정부 및 유관기관,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60여 개국의 VIP 참석, 미국·독일·이스라엘 등 30여 개국의 해외기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처음 이 전시를 참가하는 휴비스는 스마트 섬유와 슈퍼 섬유, 친환경/고기능 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국방 섬유 제품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섬유 소재는 장병들이 훈련과 병영 생활에서 사용하는 필수 군수품의 원재료이다. 장병들의 전투력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군에서는 민간 첨단기술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휴비스는 미국 스마트섬유 스타트업 기업 '솔리얀(Soliyarn)'에서 개발한 스마트 발열 소재를 선보인다. 특히 전도성 섬유가 접목된 군용 발열 장갑은 극한 환경에서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발열 특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이미 미군에 납품될 정도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휴비스는 지난 5월, 투자전문 자회사 휴비스글로벌을 통해 솔리얀의 지분 25%를 확보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휴비스] 솔리얀 발열 장갑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1d/2022092101002118600121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