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교육 프로그램 20년간 운영...각 분야 전문가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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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황수경 한마음과학원 교육실장은 한마음선원에서 '마음'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는가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마음선원 설립자 묘공당 대행 선사(1927~2012) 열반 10주기를 기념해서 열렸다. 한마음과학원은 1996년 대행선사가 설립한 한마음선원 부설 연구원이자 교육 전문기관이다.
황 실장은 "해리포터 소설가 조앤 롤링도 '누군가 불러줘서 썼다'란 표현을 썼다. 아마 우리 모두 내면 깊은 곳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 같다"며 "마음의 에너지는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마음과학원은 마음의 원리, 마음을 만나는 교육 프로그램을 20년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이라고 하지만 가르치는 우리도 항상 배우고 있다.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 프로젝트·정기 세미나 등의 활동으로 통해 인류 발전과 생명 진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실장의 설명에 따르면 한마음과학원의 목표와 실천과제는 △전문 분야에서 한마음 원리의 탐구와 실증 △종교와 한문적 연구의 통섭 △한마음과학 연구방법론의 정립 △주인공 관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학술대회 및 법회의 개최 등이다.
황 실장은 "앞으로도 한마음과학원은 우리 모두와 지구를 위해 공생의 마음의 꽃을 피워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