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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팬데믹 이후 비대면 디지털 고객 중에서 자산규모와 거래규모가 크고 다양한 정보니즈를 가진 우수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왔다
10개의 특화 서비스를 개발했고 일정한 기준의 자산규모나 거래금액을 넘어서는 우수고객 25여만명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S라운지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크게 세 가지 라운지로 제공된다.
'컨설팅 라운지' 메뉴에 들어가면 디지털채널로 거래하는 비대면 고객도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에게 전화해 투자상담과 업무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바로상담'이 제공된다.
'투자정보 라운지' 메뉴를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선택한 맞춤 투자정보를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리서치톡'은 종목명, 해외국가명, 애널리스트명, 이슈테마 등 고객이 받고 싶은 정보유형을 선택하면 선택한 분야의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고객의 휴대폰에 팝업메시지 형태로 실시간 제공한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연 형태로 듣고 싶은 고객들은 '세미나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전문가들이 국내외 주식이나 금융상품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개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시청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S라운지 VIP 고객들만을 위한 세무, 부동산 관련 투자정보 레터를 매월 이메일로 제공한다. 고액자산가 맞춤형 투자, 세무, 이슈 등을 주제로 한 '프라이빗 웹 세미나'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태영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상무는 "이번에 론칭한 서비스가 국내 증권업계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