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주요 모멘텀 신작과 기존 작품들의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며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4분기 공성전 업데이트가 예정됐고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 북미에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경우 게임 내 요소의 현지화를 위해 출시 일정을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며 "리니지W가 매출 순위 10위권 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출시 첫 분기 하루 매출 5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마무스메는 3분기 하루 매출 10억원으로 추정됐는데 다만 운영 이슈 이후 매출 순위 하락 흐름이 나타나 4분기 하루 매출 추정치가 소폭 하향 조정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은 기대작은 총 3개로 카카오게임즈는 해당 게임 개발사 모두 20%가량 지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 주요 신작은 에버소울"이라며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된 서브컬쳐 장르 게임으로 신규 지식재산권(IP)임이 고려돼 출시 첫 분기 하루 매출은 5억원"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일본에는 내년 2분기에 정식 출시 예정"이라며 "개발 자회사인 XL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현재 밸런싱 작업이 길어지면서 올해 4분기 출시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