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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생들 건강관리와 제증명 한번에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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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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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ONE-STOP서비스센터·건강센터 통합해 오픈
고대
26일 고려대학교에서 이용재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유진희 교무부총장, 이관영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등(왼쪽 9번째부터 순서대로)이 리모델링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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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의료공제와 보험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려대는 26일 낮 12시 학생서비스 지원 공간인 ONE-STOP 서비스센터와 건강센터를 통합한 리모델링 오픈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고려대는 쾌적한 학생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역시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리모델링은 지난 하계방학에 완료돼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이 각종 신청을 위한 제증명 발급과 건강관리를 분산없이 한번에 할 수 있게 이뤄졌다. 공간적 부분 외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모바일로 수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양 기관 역할을 통합·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 ONE-STOP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2학기부터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가능한 인터넷 증명 발급 비율을 높여 직접 찾아오는 불편을 줄였다. 동시에 직접 방문한 민원인들에게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간에서 개선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윤경 고려대 학생처장은 "공간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며 "이번 ONE-STOP서비스센터와 건강센터의 리모델링을 통한 훌륭한 학생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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