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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천안제일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육예측 해커톤과 재배전략 기획안 평가로 AI전문가, 재배전문가, 스마트팜 시스템 전문가가 한팀으로 구성돼 예선 통과한 4팀이 참가하는 인공지능 농업대회로 열렸다.
천안제일고는 AI에 걸맞는 첨단 시설을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농정원을 비롯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팜과 학생들은 대회 작물(토마토) 작기 주간에 맞춰 AI와 첨단재배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전 과정에 참여해 재배기법과 스마트팜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정선형 교장은 "천안제일고 스마트팜 실습실이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전국 최초 인공지능 농업대회를 본교에서 개최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대회 기간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문가들의 작물 재배기법을 학생들이 많이 보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