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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마지막 인명수색 종료…추가희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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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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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과 아울렛 관계자 투입돼 현장 확인
대전 현대아울렛 최종 인명검색 들어가는 소방대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나흘째인 29일 오후 대전 유성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최종 인명수색 작업을 실시했다. /연합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 대전소방본부가 최종 인명 수색을 마쳤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2시10분께 구조대원 22명과 현대아울렛 관계자 3명을 동원해 인명 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은 불이 난 지하 1층부터 탈의실 등 구석진 곳과 연기가 유입된 계단·옥상 등을 살폈다. 추가 희생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유례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한 만큼 최종 수색을 실시해야 했다"며 "개방되지 않은 곳까지 하나하나 열어가며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 수색을 마친 대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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