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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프랑스 칸 ‘2022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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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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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과 신제품, ESG 성과 등 소개…팬데믹으로 위축된 면세사업 활기 '기대'
KT&G
KT&G 프랑스 칸 '2022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부스 이미지/제공=kt&g
KT&G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간)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리는 '2022 세계면세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다.

KT&G는 2006년 첫 참가 이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TFWA Asia'를 포함해 13회째 참가했으며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리딩 담배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면세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KT&G는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존 부스를 열고 초슬림 글로벌 No.1 '에쎄(ESSE)'를 비롯해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각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해외 면세시장에 선보인다. 또 미팅룸을 운영해 글로벌 유통사를 비롯해 국내외 면세업체와도 활발히 교류한다.

특히 KT&G는 제품과 브랜드 홍보를 넘어 기업 경영 성과와 '혁신(Innovation)'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

파트너사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혁신기술과 차별화 신제품을 소개하는 체험존을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글로벌 사업 위상과 환경경영 체계인 '그린 임팩트(Green Impact)' 확산 등 ESG경영 성과도 영상으로 선보인다.

조재영 KT&G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면세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영역 확대와 신시장 기회 탐색에 집중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G는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선보인 것이 면세사업의 시초다. 현재는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전 세계 171개 도시, 428개 점포에서 면세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상위 공항 30곳 중 26곳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중동 및 중남미 권역으로도 면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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