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대학 중 '매우우수' 선정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제공
10월말까지 4회 추가 교육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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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한국외대 AI교육원은 지난달 20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2022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 중간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2 대학진로캠프는 진로 체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들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체험 격차 문제를 완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평가는 지난 8월 전국 2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행됐으며 △목표 달성도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 △교육 효과성 등 4가지 평가 요소를 중심으로 운영 결과 보고서 및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 심사가 이뤄졌다.
한국외대 AI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SW(소프트웨어)봉사단을 활용한 'SW·AI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진로탐색 기회가 적은 지역 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영상콘텐츠 제작·배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등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국외대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을 총괄하는 두일철 교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한국외대에서 운영하는 진로탐색캠프 프로그램이 SW·AI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SW·AI분야에 대한 미래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 AI교육원은 현재까지 8회차 프로그램을 마친 상태며 이달 말까지 총 4회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 교육원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교육을 진행해 누구나 컴퓨팅사고와 SW·AI활용 능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