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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구름’…동해안 지역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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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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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예상 강수량 30~8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 20~60㎜
흙탕물이 그대로<YONHAP NO-3796>
지난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오어저수지가 흙탕물로 탁한 색을 보이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충청권은 낮까지, 강원영서는 오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30~8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 20~60㎜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8일 모레부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지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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