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의 2022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639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며 "에너지 사업부의 외형확대 및 수익성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양극재 마진 개선, 음극재 판가 정상화 등을 반영해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6%, 74%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양극재는 판가 전가로 긍정적인 평균판매단가(ASP)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사 수요 증가가 출하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확대될 것"이라며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마진 개선 효과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원재료(흑연) 가격 인상분이 판가에 전가되지 못했던 음극재도 판가가 정상화되면서 실적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원인은 생산능력(CAPA) 대폭 확대에 따른 양극재 실적 성장"이라며 "포스코케미칼의 최근 주가 흐름은 섹터 평균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양극재 고객사 추가 확보 기대감이 존재하는 가운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로 인해 포스코 그룹의 선제적인 업스트림 밸류체인 투자 이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