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371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8% 늘어난 3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3730억원과 영업이익 344억원 중 영업이익 기대치를 12%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입 품목 '케이캡'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3.7% 늘어난 316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경쟁 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매출도 전년 동기 보다 35.1% 늘어난 266억원, 전년 판매 중지 조치 받았던 '리피로우' 매출액은 같은 기간 39.8% 증가한 68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경상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363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해외 임상 연구 확대중인 가운데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 연구원은 "9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CKD-702(EGFR/cMET 이중항체) 1a상 결과를 공개했다"면서 "모든 투여군에서 용량제한독성 관찰되지 않았으며 적정용량 20mg/kg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항암효능 분석 결과, 6명의 MET 엑손14 결손 환자 중 3명에서 PR 확인했는데 내년 하반기 MET변형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1b상 효능 결과발표에 주목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