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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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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0. 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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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단국대와 강남대에 5년간 3억1500만원 지원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 경기 용인시는 올해 5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두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5월 고용부 공모에 선정된 두 대학에 5년간 3억1500만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비와 도비 지원을 합치면 5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올해 거점형 수행대학인 단국대에 4500만원을 지원하고 소형 수행대학인 강남대에 1800만원을 지원한다.

강남대와 단국대의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 후 2년내의 졸업생, 그리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과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컨설팅과 일자리 매칭 사업도 전개한다.

2018년 용인예술과학대학교의 대학교일자리센터를 시작으로 청년취업의 매개체 역할을 해온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이, 올들어 용인내 2개 대학에까지 확장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실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는 기회가 넓어진 셈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성공적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에서는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향상시키는 '2022년 직무특강(지역청년 직무역량 날개달기 프로젝트)과정'을, 강남대학교에서는 취업연계 사업과, 취업 전문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AI 취업맞춤정보 제공 시스템(APP기반)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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