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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구름’…강원영동·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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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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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10~60㎜
기상청 "농작물 냉해 피해 주의" 당부
국회 위 먹구름<YONHAP NO-3163>
지난 2일 오전 국회의사당 하늘에 짙은 먹구름이 껴있다. /연합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아침까지 시간당 20㎜ 안팎의 비 소식이 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 10~60㎜, 경북남부동해안은 5~20㎜다. 전북과 제주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그밖의 경기동부·강원영서·충청권·경북권내륙·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14~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다"며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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