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서울시민 대상 일 25대 시범운영
청사 내 운영으로 이용자 편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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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는 이날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한화진 환경부 장관·김현기 서울시 의회 의장·정준호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업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서울에서 열 번째로 문을 여는 충전소로, 시는 연말까지 국회 수소충전소 증설 등 5기를 추가로 구축해 서울 시내 총 15기 수소충전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개소한 수소충전소는 산업부 규제 특례를 적용해 구축된 도심형 충전소다. 시는 추가 안전기준 마련으로 충전소 주변시설과의 이격 거리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날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달 중으로 상업 운전을 개시할 방침이다. 충전 대수는 1일 25대에서 시작해 40대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하이케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충전 비용은 무료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적인 에너지로 우리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경제의 핵심"이라며 "사대문 내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수소충전소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본 -[사진]서울시,+서소문청사+수소충전소+개소](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07d/2022100701000559800034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