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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한국예총 영천지회주관으로 제48회 영천문화예술제의 마지막 날에 열리며,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평 가요제는 우리나라 항일가요 제1호 '황성옛터'를 작사한 왕평 이응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1부는 왕평 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축하 무대로 진행되고, 2부는 본선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소찬휘, 최향, 남승민, 박군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공연이 더해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올해 제26회를 맞는 왕평가요제는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가요제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작곡가와 작사가 여섯 명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본선에 참여하는 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 바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가요제를 즐기면서 힘을 얻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