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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극단적 친일국방'이라고 비난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한미일 군사동맹'이란 표현을 썼다"며 "한미동맹, 미일동맹은 존재하지만, 한미일 군사동맹은 존재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실현될 가능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그런데 이 말을 의도적으로 쓰는 나라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이 우리에게 3불(사드 추가배치 금지, 미MD 참여 금지, 한미일 군사동맹 금지)을 강요할 때 쓰던 말"이라며 "최소한의 분별력이 있다면 '한미일 군사동맹'이란 말은 함부로 쓰면 안되는 말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이 대표가 중국의 3불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중국, 북한의 눈치나 보고 굴종하는 이 대표의 안보관, 국방정책은 대체 무엇인가"라며 "국민을 지키기보다, 국민을 속이고 편가르기나 하는 '안보 포퓰리즘'은 국민이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