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경원 “이재명, 서울 하늘에 인공기 펄럭여도 좋다는 말인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101000462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1.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질문에 답하는 나경원 전 의원<YONHAP NO-3595>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연합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서울 하늘에 인공기가 펄럭거려도 좋다는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는 한미일군사훈련에 대해 연일 친일타령"이라며 " 친일국방에 이어 한미동맹으로 막을 수 있는데 왜 일본을 끌여들이냐며 욱일기가 대한민국에 다시 걸릴 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협박마저 한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북한은 핵선제공격법제화에 이어 연일 다양한 사거리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김정은이 전술핵훈련을 직접 지휘까지 하고 나섰다. 이 시점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할 이야기는 한미동맹, 한미일안보협력, 총체적 확장억제만으로 과연 북한의 핵공격을 억지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전술핵 재배치, 나토식 핵공유, 자체 핵무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테이블 위에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여도 모자를 판에 어이없는 욱일기 논쟁"이라며 "이 대표는 서울 하늘에 인공기가 펄럭거려도 좋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