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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장 도움되도록”…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2022 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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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2. 10. 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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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 모습1
'2022년 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이 성료됐다. 임상현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 9월30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개최한 '2022년 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이 부천·인천·경기 인근 응급의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천과 인천세종병원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해 열강을 펼쳤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 원장, 오병희 인천세종병원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유창윤 과장이 '환경 손상', 부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김현순 과장이 '심뇌혈관질환의 병력청취',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최원석 과장이 '심전도 해석', 인천세종병원 신경과 김지선 과장이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흐름', 부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이정열 과장이 '쇼크의 종류와 응급처치법, Anaphylaxis', 인천세종병원 응급의학과 강민철 과장이 '병원 전 의료지도'에 대해 강연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 원장은 "학문적 교류는 물론 현재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그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발전, 응급 의료서비스의 질,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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