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4387억원, 영업이익 1569억원으로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9%, 19.7% 감소한 수치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국내 게임사들에게는 낯선 신작이며 장르 또한 생소해 신작 기대감이 과거처럼 주가에 선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배틀그라운드 인도 서비스 중단에도 글로벌 및 중국 매출 호조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비용은 마케팅비와 주식보상비용 등이 2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2일 출시 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개발자의 과거 트랙 레코드와 게임 퀄리티, 유저들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고 정 연구원은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내년 이후에도 '문브레이커', '서브노티카'의 후속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서구권 스튜디오 지속적 인수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