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80대 할머니들 모인 ‘순천 소녀시대’, 3년여만에 그림 전시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601000712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6.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23일까지 갤러리 우물에서 ‘...소녀들의 꿈을 펼치다’ 전시회 마련
순천소녀시대 미국전시회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 작가들이 이번에는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미국 미켈슨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석한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들. /제공=순천시
80대 할머니 작가들로 구성된 '순천 소녀시대'가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5~23일 '순천 소녀시대, 소녀들의 꿈을 펼치다'라는 제목으로 서울에 있는 갤러리 우물에서 열린다. 41점의 그림이 전시될 이 자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중인 18일 오후 2시에는 '순천 소녀시대' 작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이 준비되며, 에세이집 판매와 엽서 배부도 함께 진행한다.

여든의 나이로 글과 그림을 익힌 이들은 지난 2018년 단행본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를 출간해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그림 40점과 글 20점, 개인별 도서 20권을 이듬해 8월부터 전국공공도서관 13개소에서 순회하며 선보였고, 같은 해 미국 미켈슨 갤러리(뉴욕주 뉴욕)를 시작으로 서재필기념재단(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셔우드 커뮤니티센터(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타이슨스-피밋 도서관(버지니아 주 폴스처치) 등 미국 4개도시에 순회 전시회를 열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 소녀시대' 어르신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에서 독자분들이 따뜻한 감동과 힐링하는 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