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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한상’ 차린다...‘제1회 고흥 9味 전국요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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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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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장에서 본선진출 20팀 경연
1미 장어탕과 장어구이
전남 고흥군 9미(味)중 1미인 장어탕과 장어구이.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의 9가지 맛을 음식 한상으로 차리는 '제1회 고흥 9미(味)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다음달 12일 개최된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고흥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요리행사로 청정하고 우수한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재료로, 창의적이고 대중화 가능성이 있는 음식을 발굴해 고흥 음식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다.

경연대회는 11월 10일 개막되는 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기간중 열리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 마련된 축제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경연대회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연종목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으로 메인요리 1점, 디저트 1점이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요리경연대회 부대행사로 △9味도시락 체험 △농특산물 퓨전요리체험 △수산물 밀키트 요리 체험 △유자 석류 브랜드빵 체험을 할 수 있는 구미(九味) 구미(口味) 레스토랑"이 운영돼 이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건강한 고흥의 맛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 홍보와 트렌드에 맞는 참신한 요리 발굴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요리대회를 계획했다"며, 전국에 많은 요리인들의 많은 관심 및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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