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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공과대학, LG전자와 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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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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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BK21사업 일환…LG전자 제안한 주제로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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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신공학관에서 열린 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학교 관계자, 오세기 LG전자 부사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LG전자 관계자, 경진대회 출전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고려대 공과대학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업산학연협력센터(기산협)와 LG전자가 개최한 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보고회가 지난 14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신공학관에서 열렸다.

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4단계 BK21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 교육 및 연구 혁신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학습자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기업 연계 PBL을 통한 산학협력 활동 수행 △대학원생 보유기술기반 기업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LG전자의 오세기 부사장(H&A연구센터장), 장보영 상무(DPI연구소장), 오재윤 전력전자연구실장, 박태홍 기술전략실장 등 사측 관계자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이해근 학장, 송용남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윤성호 부센터장, 노기수 교수가 자리했다.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LG전자가 제안한 12개의 iPBL 주제 중 한 가지 주제에 매칭되어 LG전자 연구원들과 함께 약 4달간 논의를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고 보고회를 진행했다. 총 9개 팀(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6팀이 선정됐다. 수삭팀에겐 장학금 1인당 100만원 지원 및 심사 결과에 따라 LG전자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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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이 14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신공학관에서 열린 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고려대 공과대학
오세기 LG전자 부사장은 "고려대의 첫 번째 iPBL을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현재 회사에서 고민하는 사항들이 다수 제안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획기적인 생각으로 미래 사회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여러분께 LG전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용남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은 "아직 배움의 단계에 있는 학생들에게서 나온 아이디어지만, 그럼에도 수상자 협의 과정 중 모든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며 되려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며 "긴 시간 정성껏 이 과정을 준비해온 학생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번 발표에서 감각적으로 개진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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