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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BOE는 이같이 밝히고 10월 31일 정부의 예산안 발표 이후 국채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BOE는 10월 초 보유자산을 매각해 현금을 흡수하는 양적긴축(QT)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리즈 트러스 정부의 미니예산안 발표로 금융시장이 흔들리자 10월 말로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BOE는 올해 4분기에는 잔존기간이 짧은 단기와 중기 국채만 매각하고 20년 이상 장기 국채는 처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BOE는 통화정책회의 후 1년간 총 800억 파운드 규모의 보유국채를 처분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BOE는 금융위기에 대응해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채를 사들이는 양적완화(QE) 정책을 펼쳤다. 12일 기준 BOE는 약 8378억 파운드의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