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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영동지역 청년들과 청소년들, 지역주민들에게 인권 존중 문화를 알리고 인권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는 한국성소수자문화 인권센터, 애지람, 삼척시 가족센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알찬 내용을 제공한다. 축제는 인권강의, 인권 골든벨, 인권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과 도내 인권단체와 함께하는 인권 알아가기 프로그램, 애지람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카페, 친환경 물품 전시, 폭력예방 캠페인, 이주민 대상 인권 관련 캠페인, 친밀한 관계 내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불법촬영금지 홍보 등이 마련됐다.
박종훈 요셉 가톨릭관동대 인권센터 총괄 신부는 "영동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인권문화축제인 만큼 인권에 관심 있는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교내 구성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