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과 명예이사장 추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구본홍 전 YTN 사장은 1948년 대구에서 출생해 경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MBC 기자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보도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YTN 사장과 CTS기독교TV 사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투데이 상근부회장을 지낸 후 현재 고문으로 있다.
이수성 명예이사장은 제20대 서울대학교 총장과 제29대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2006~7년 아시아기자협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형균 명예이사장은 1965년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을 시작해 뉴욕특파원·편집국장·논설위원·프레스센터 전무 등으로 일했다.
한편 아시아기자협회는 아시아 각국의 뉴스를 아시아 관점에서 보도하고 아시아 언론인의 연대 및 아시아저널리즘 발전을 꾀하기 위해 2004년 11월 출범했다. 역대 이사장은 △초대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제2대 최학래 한겨레신문 전 사장 △제3대 강지원 변호사 △제4대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제5대 이형균 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