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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까지 쌀쌀…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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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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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 유의해야"
퇴근길 추위에 모자 쓴 시민들<YONHAP NO-4070>
지난 17일 오후 서울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모자를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를 걷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에는 다소 춥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경북내륙, 그 밖의 산지를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은 5도 내외로 쌀쌀할 전망이다.

특히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이라며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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