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 간담회 통해 불편요소 해결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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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20일 발표한 2020~2021년 연령대별 안전사고현황에 따르면 60대 이상이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60대 이상 고령층은 승강기 내에서 손수레를 이용하거나 타 승객간의 부딪힘 등으로 흔들림이 있을 때 넘어지는 등 사고가 빈번했다.
강동사업소는 운영구간 내 주거 전용 지역이 많아 타 구간에 비해 60대 이상의 이용객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강동사업소는 손·발끼임, 기둥 구조물 부딪힘과 정원초과, 수레·카트 끈 풀림 사고 등 승강기 이용 시 빈번한 사고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아 '찾아가는 어르신 지하철 안전교육'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강동사업소는 또 안전교육을 마친 뒤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건의할 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불편요소들은 관계 부서에 내용을 공유해 해결점을 모색 중이다.
강동사업소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승강기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이용자 시각에서 개선할 부분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승강기 안전교육을 원하는 곳은 어디든 행사를 진행해 지하철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