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종섭 국방장관, 현무-3 순항미사일 운용 부대 현장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0010010282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0. 20. 1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북 도발시 초정밀 고위력 미사일로 즉각 대응"
사진 (1) (2)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0일 오후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부대를 방문해 '현무-3' 순항미사일 앞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제공=국방부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0일 '현무-3' 순항미사일을 운용하는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부대를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으로 '군사합의'를 위반하고 있다"며 "임무가 하달되면 초정밀 고위력 미사일을 이용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형 3축체계'를 강화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지속 제고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형 3축체계는 유사시 북한 핵·미사일을 선제타격하는 '킬 체인'(Kill Chain)과 북한이 쏜 미사일을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탄도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해 북한을 응징하는 '대량응징보복'(KMPR) 체계를 가리킨다.

앞서 북한은 18일 심야부터 19일 오후까지 동·서해 완충구역으로 350여 발의 포병 사격을 가하는 등 지난 14일부터 계속되는 포사격을 통해 9·19 남북군사합의를 지속해서 위반했다.

북한은 포사격의 명분으로 주한미군의 다연장로켓포(MLRS) 사격 훈련을 지목했다. 주한미군은 지난 17일부터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21일까지 계획된 이번 사격훈련은 모두 9·19 군사합의에 따른 완충구역 이남에서 이뤄지고 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