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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용인시민들의 고구마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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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0. 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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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 고구마
포곡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제공=용인시
용인 정성 들여 가꿔온 고구마를 수확해 나눔행사를 한 용인 시민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을 훈훈케 한다.

포곡읍에서는 20일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둔전리에 위치한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아침부터 고구마밭에 모여 500㎏ 분량의 고구마를 캐고, 판매할 수 있도록 50여 상자에 나눠 담았다.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양지면에서도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양지면 단체장 등 30여 명이 고구마를 수확했다.

양지 고구마
양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양지면 단체장 등 30여 명이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고구마를 수확했다./제공=용인시
고구마밭은 양지면 평장1리의 임상혁 이장이 이웃돕기를 위해 가꿔온 것으로, 양지면에서는 매년 고구마를 경작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도 온종일 땀을 흘려 약 200박스(10㎏/1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했으며,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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