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찾아가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수강 중에 있다. /제공=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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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역 청년들의 수요자 맞춤형 진로·취업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1일 숭실대에 따르면 지역 특성화고 청년들은 지난 13일 진로미결정반·2년제 대학 진학반·4년제 대학 진학반으로 나뉘어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및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숭실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도를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진로 준비와 자기 주도적인 진로탐색 및 진로설정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청년 취업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요자에게 맞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진로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