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권위, 영국 런던서 ‘2022 북한인권 국제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1010010451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21. 17: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20일 오전 10시 영국 런던서 열려
사진 1 (13)
지난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인권위가 영국 런던에서 '북한인권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제공=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북한인권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인권위는 지난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북한문제에 관한 영국의원협회'(APPG on NK·All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 및 코리아 퓨처와 공동으로 영국 의회 포트큘리스 하우스에서 '2022년 북한인권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세션으로 나누어 북한의 △종교와 신념의 자유 △인권에 대한 주요 도전과제 그리고 △ 인권 개선방안을 다뤘다.

개회사에서는 송두환 인권위원장과 '종교와 신념의 자유에 대한 영국 총리 특사'를 맡고 있는 피오나 부르스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이후 이어진 3개의 세션에는 영국 상원의원이자 '북한문제에 관한 영국의원협회' 공동의장인 앨튼 경이 제1세션 좌장으로 참석하는 등 영국 및 유럽 각국의 북한인권전문가들이 참여해 북한 인권 상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송두환 위원장은 "북한의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한 국내외적 긴장 속에서도 북한인권 개선에 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단합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권위는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국제인권기구·인권단체·전문가 등과 함께 매년 '북한인권 국제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