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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이충상 교수 상임인권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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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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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임기 3년 시작
이충상 상임위원
21일 인권위는 이충상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 인권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교수 모습. /제공=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 인권위원에 이충상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6)가 임명됐다.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충상 신임 상임 인권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국회 선출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3년 동안 활동하게 됐다.

이충상 상임 인권위원은 △서울고등법원·수원고등법원 상임조정위원(2017~2019)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2016~2017)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 변호사(2006~2016)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2013~2015)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2004~2006)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2001~2004) △대법원 재판연구관(1998~2001) △서울지방법원·광주지방법원·광주고등법원·서울고등법원 판사(1988~1998)를 역임했고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019~2022)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북한인권위원회 위원(2021~2022)으로 활동해 왔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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