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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동남아 신규 컨테이너항로 추가...주 1항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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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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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5번째 신규 항로서비스 유치
JTVS 서비스, ‘일본-광양-동남아’ 지역 화물 운송
‘NORDELOPARD호 동남아 항로 신규서비스
지난 10월 20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에 입항한 'NORDELOPARD호'가 컨테이너를 상·하선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 광양항에 5번째 신규 컨테이너 항로인 JTVS(Japan Thailand Vietnam Service) 서비스가 추가됐다.

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신규서비스 운항선사는 CMA-CGM 자회사인 CNC로, 1700~1800TEU급 4척을 투입해 매주 1회 광양항을 기항할 예정이다. 첫 항차로는 20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에 'NORDELOPARD호'가 입항했다.

JTVS 서비스는 '일본-광양-동남아' 지역의 화물을 운송하며, 기항지는 도쿄-요코하마-나고야-고베-부산-광양-출라이(베트남)-람차방-호치민-도쿄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서비스 유치를 통해 일본에서 화물을 수입하는 화주 및 동남아지역으로 화물을 수출하는 화주들에게 더욱 더 편리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서비스 항로 확대로 광양항에서 연간 2만2000~2만5000TEU의 신규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올해 초 신규항로 10개 유치를 목표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추진중"일며 "현재까지 5개 항로를 신규 유치해 항로연계성을 강화했고,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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