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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상암에는 4개 노선, 7개의 자율차가 운행 중이이다. 지난 21일부터 모든 노선에서 자율주행차 탑승 시 따릉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가 42dot와 함께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차 전용 호출앱인 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해당 앱에서 회원가입과 함께 결제 수단(카드)을 등록하면 시민 누구나 실시간 자율차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고 탑승이 완료되면 탑승객에게 문자로 따릉이 쿠폰이 자동으로 발송된다.
TAP!으로 자율차를 호출하면 첫 탑승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두 번째 탑승부터 자율주행버스는 인당 1200원, 그 외 승용형 차량은 승객수와 관계없이 회당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이번 따릉기 무료 쿠폰 증정은 총 3000매 규모며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조기 소진 시에는 일정이 단축될 수 있다.
백 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가을을 맞아 상암 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미래교통인 자율차, 친환경 따릉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다양한 자율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교통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