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까지 조성 사업 완료 및 홍보 등 지원
SNS 통해 제로마켓 관련 소식 찾아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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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는 다양한 형태의 포장재를 줄이는 제로마켓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마켓은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한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말한다. 소분 및 다시 채움(리필) 제품·무포장 제품 등을 판매하는 일반적인 제로웨이스트 매장보다 폭넓은 의미를 지닌다.
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모·서류심사·현장점검 등을 통해 최종 95개소 지원 사업자를 선정해 2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의 비용을 지원했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지난달 5일 제로마켓 사업 개설·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망을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구매·홍보 등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장 관련 소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35개소에 대해 소개하는 홍보물이 게시돼 있고 나머지 60개소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스마트서울맵에도 조성이 완료된 매장의 판매 물품·위치·전화번호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최철웅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쓰레기 없는 소비문화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로마켓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상 속 친환경 소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