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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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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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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4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있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는 2001년 설립한 PDRN PN 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재생 바이오 업체다. 조직재생 촉진제 제조 기술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연구, 제조 및 판매하며, 대표 제품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비넥스주', '리안' 등이 있다. 2015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1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의약품 29%, 의료기기 50%, 화장품 및 기타 21%이며, 블록버스터 제품 리쥬란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부문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동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쥬란을 비롯한 주요 제품군의 인지도 확대에 따른 수요 안정화와 수익성 좋은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 지속,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환율 효과 수혜 등 성장 지속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블록버스터의 명성을 이어갈 리쥬란·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 신제품 '리쥬란HB'를 출시하며 실적 성장할 것"이라며 "풀페이스(2cc) 기준 리쥬란HB의 1회 시술가는 약 40~50만 원으로 기존 제품 시술가 대비 2배 이상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높은 시술가를 감안 시 리쥬란HB의 ASP 역시 동일 용량 기준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이라며 "리쥬란HB의 고성장은 향후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리쥬란 중국 수출 확대 본격화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2021년 12월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을 마치고 연내 승인 획득이 목표인 보툴리늄 톡신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에 따른 실적 애드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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