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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구름 많고 ‘쌀쌀’…강원·동해안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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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0. 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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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예상 최고기온, 11~18도
붉게 타는 설악단풍<YONHAP NO-2662>
지난 22일 화창한 날씨 속에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연합
월요일인 오늘(2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출근길 다소 춥겠다.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흐릴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11~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먼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선박 등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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