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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환경재단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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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10.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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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개당 1억원 상당의
미세먼지 저감시설·태양광 설비 지원
사진2. 충현초등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맑은학교 만들기' 1차년도 캠페인을 통해 경기 광명시 충현초등학교에 설치된 9kW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제공=한화
한화그룹과 환경재단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올해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로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11월 한 달간 교사 및 교직원이 '맑은학교' 홈페이지에 신청만 하면 된다. 학부모, 지역주민 등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인이 신청한 경우 학교의 동의 절차를 통해 신청이 확정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매트, 맞춤형 녹지, 공기질 측정 및 모니터링 서비스 등 약 1억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한다.

12월 중 선정을 완료하고 겨울방학기간을 활용해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학습 결손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설비 지원 외에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도 제공된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한화그룹이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리뉴얼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 첫 해인 지난해에는 수도권 4개 학교(서울 보라매초·서울 은평초·서울 상명사대부속초·광명 충현초)를 선정해 총 140개 학급 3528명에게 '맑은학교'를 선물했다.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여를 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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