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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보신 많은 사용자 여러분, 고객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SK그룹은 사태를 수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이날 국감에 오후 8시 30분 출석했다. 이에 대해 "몇 달 전부터 예정돼 있던 일본과의 포럼이 있었다. 사정상 미루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그러나 포럼을 빨리 끝내고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