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 7차 이사회에서 결정
교육부 장관 거쳐 대통령 임명 예정
|
|
서울대는 전날(24일)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미래비전·실행방안·운영능력과 리더십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유홍림 교수를 최종후보자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총장추천위원회는 총장후보 대상자인 13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지난달 5일 총장예비후보자 4명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6일 교원·직원·학생·부설학교 교원 등이 참여한 정책 평가를 통해 12일 3명의 총장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유홍림 최종후보자는 1984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한 뒤 1994년 미국 럿거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1995년부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 사화과학대학 학생부학장·기록관 관장·사회과학대학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맡았다. 이어 서울대 대학신문사 주간,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유홍림 최종후보자는 향후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