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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느 가을 그 곳에 물들다'를 주제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누리고자 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원 힐링 테라피'와 '정원 스토리텔링 티파티' 2개 테마로 기간 중 금·토·일 6일간 하루 1회씩 총 6회, 3개 코스로 운영한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정원 힐링 테라피'는 매곡동 홍매가헌과 낙안 이씨고택정원에서 야간에 운영되며 정원주와 함께하는 수다방, 정원테라피 등의 활동을 한다. 또 토·일요일에는 '정원 스토리텔링 티파티'가 운영되며 정원주와 함께하는 정원 이야기, 드로잉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자는 구글폼과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MZ세대들이 가을정원을 충분히 느끼며 정원 속에 물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열린정원 여행 프로그램이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관광상품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