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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실크로드 기업 교류회’ 내달 8일 개최…한중 기업인 교류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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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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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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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2018년 개최한 제1회 일대일로 한중기업인 고위급 포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 민간부문의 교류확대와 실질적인 무역 및 교역 확충을 위한 '한·중 실크로드 기업 교류회-동주공제(同舟共濟)'가 다음달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다.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이해와 환란을 같이했다는 의미'의 동주공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류회는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양국의 각계 인사를 비롯 한·중기업인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양국 교류를 돌아보고 향후 30년 간 양국 기업인들의 관계 발전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장이 펼쳐진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2018년 제1회 일대일로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 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을 개최했고 2019년엔 실크로드 국제 합작 서울 포럼, 알리바바·티몰 한국브랜드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양국 교류를 위한 활동이 잠정 중단되었으나 올해 다시 '한·중 실크로드 기업 교류회-동주공제'를 교류회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

교류회에서는 한·중 수교 30주년, 양국의 경제 발전상황 및 30주년 기념 양국 정상의 서신교환 내용을 알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중 기업교류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중 양국과 양국 기업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코로나19 등으로 맞은 국제적 국가적 사회 위기들을 모두의 기회로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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